하지정맥류란? home  >   하지정맥  >   하지정맥류란?

    • 하지정맥류 하지혈관질환에는 하지 정맥류, 심부정맥 혈전증, 만성 정맥 부전, 표재성 정맥혈전염, 정체성피부염, 하지 궤양 등이 있으며 그 중 하지정맥류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 입니다.
  • 다리에 혈관이 흉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하지정맥류인가요? 하지정맥류는 다양한 형태와 증상이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다리에 혈관이 보기 싫게 튀어나와 있는 것을 하지정맥류라고 합니다.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드문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성은 40%, 남성은 25%정도인 흔한 질환입니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3-4명 중 한 명은 하지정맥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하지정맥은 뭔가요? 정맥들 중 다리에 있는 정맥을 하지정맥이라고 부르는데 셋으로 분류합니다. 다리의 중심부를 흐르는 심부정맥, 피부 바로 밑에 있는 표재 정맥, 이 두혈관을 연결하는 정맥을 연결정맥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동맥과 정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맥은 심장에서 온 몸으로 가는 혈관을 말하며, 각 조직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주면 임무를 마친 혈액은 각 세포에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받아 심장으로 다시 되돌아가는데 이 피가 심장을 향해 가는 혈관을 정맥이라고 합니다.
  • 그림. 하지정맥류
  • 정맥의 피는 심장을 향해 흘러가야 합니다. 특히 다리쪽 정맥의 피는 심장으로 가기 위해 중력을 이기고 위로 흘러가야 해서 심장쪽으로 전진한 피가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하는 장치가 필요한데, 정맥에만 있는 밸브역할을 하는 이 특별한 장치가 판막입니다. 만약 판막이 약하거나 손상 되어 제 역할을 못하면 피가 반대방향으로 흐르게 되고, 이렇게 정맥의 피가 역류하여 정맥 내 혈액의 양이 많아지고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 정맥이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커진 정맥은 보라빛이나 검푸른빛을 띄면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거나 뒤틀리고 꼬인 모양으로 눈으로도 잘 보이며, 표재정맥 중 대복재 정맥(발에서 사타구니에 이르는 다리 안쪽의 잘 보이는 정맥)에서 많이 나타나며 서있을 때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 하지정맥류, 별 증상이 없는데도 치료받아야 하나요? 정맥류를 가진 환자는 정맥류에 의한 증상 또는 미용적인 문제로 병원을 찾습니다.
    정맥류로 인한 증상은 매우 다양하여 쑤시는(aching) 통증, 박동성(throbbing) 통증, 하지 무게감, 피로감, 근육경련, 가려움증, 하지불안증, 발목부위 부종, 정맥 팽창부위 통증 등이 있습니다. 정맥류가 좀 더 심해지면서 만성으로 가면 부종, 피부변화, 지방피부경화증, 피부염, 착색, 궤양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정맥류가 있으면서 위의 증상이 있는 경우, 정맥류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또는 미용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미용적인 문제의 단계를 넘어서 합병증이 생긴 경우는 혈액 순환의 이상을 초래하여 심장으로 들어가는 피의 양이 감소되며 정맥피의 정체로 인한 심장 손상이 초래 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조기에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그림. 하지정맥류의 피부 합병증
  • 위험인자 하지 정맥류와 만성 하지 정맥 부전의 위험인자는 다릅니다. 여성, 유전은 하지 정맥류의 위험인자입니다. 그에 비해 비만, 고혈압, 앉아있거나 서있는 직업은 만성정맥부전의 위험인자이며, 그래서 현재까지 하지 정맥류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고 만성정맥부전은 Life style change를 통해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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